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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 빼기 싫다
나는 늘 착각속에서 살아 왔다. 수십년 조선일보의 애독자로 살면서, 조블의 블로거가 되었고 종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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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오늘 저녁때 북경으로 떠나 간다. 어느새 꿈같고 꿀같은 열흘이 지나 가 버렸다. 손주 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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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날때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곳을 이정표의 유혹에 끌려서 방문하게 되는 일이 많다. 대부도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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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의 십리포 해수욕장은 서어나무 군락지로 유명하다. 일명 소사나무라고도 불리는 서어나무 약 35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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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있는 용기. 이것 하나면 된다. 마음은 있는데 못 떠나는 것은 결국 용기의 문제다. 누구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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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심심해서 교외로 나가보기로 했다. 집에서 가깝고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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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무심하지 비라도 좀 좍좍 내려 주면 얼마나 좋을까? 가뭄도 가뭄이지만 메르스가 습기에는 약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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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에 대해선 일가견이 없다. 저장음식이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주로 친구들 한테 얻어 먹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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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온통 메르스 난리에 휩쌓였다. 어딜가도 메르스 때문에 한산하고 메르스 때문에 모임들도 다 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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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 이항로 (華西 李恒老) 선생(1792-1868) 은 조선 말, 성리학자로서 대원군의 정책을 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