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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둘레길 걸어보기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백운호수에도 둘레길이 생겼다. 지난 가을부터 소문을 듣고 한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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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날 동네 이웃과의 데이트
무료하고 심심하고 짜증스러운 날 들의 계속이다. TV 도 보기 싫고 몇몇 이웃에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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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게장이 무한리필 되는 집, 백운게장백반
간장게장도 양념게장도 다 좋아한다. 그러나 집에서 담그기에는 번거롭기도 하고 요즘 게값도 만만치 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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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숫가의 맛집, 올라 2
이곳 평촌으로 이사 온 후 조금 특별한 날에는 대개 백운호수 주변의 음식점으로 가곤 한다. 그곳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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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맑고 높고 시리도록 푸른 가을하늘
이제 가을도 서서히 우리곁을 떠날려고 한다. 가을이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짧게 느껴지는건춥도 덥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