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은 눈은 커녕 얼음도 제대로 못 본채 지나간다. 동네길을 지나다 보니 목련도 몽우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냥 해보는 소리"
친구들 몇이 모여 이른 송년회를 가졌다. 한 해를 큰 탈없이 보낸것에 대한 고마움과 내 […] READ MORE>>
Share the post "우리의 소원, 이른 송년회"
2019년의 달력도 이제 딱 한장 남는 12월이 내일부터 시작이다. 일기예보는 매일 저녁이면 […] READ MORE>>
Share the post "11월을 보내며"
언니는 올해 여든여섯, 나하고 일곱살 차이다. 작년에 형부를 먼저 보내고 나서 어떻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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