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타워의 하늘꽃길
등잔밑이 어둡다는 옛말이 딱 맞다. 수도권이지만 서울과 붙은 평촌에 살면서 가까운 롯데타워를 […] READ MORE>>
-
8
그리운 조블이웃의 카톡을 받고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는데도 더위는 여전하다. 혼자 있을때 에어컨을 틀면 아깝다라는 […] READ MORE>>
등잔밑이 어둡다는 옛말이 딱 맞다. 수도권이지만 서울과 붙은 평촌에 살면서 가까운 롯데타워를 […] READ MORE>>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는데도 더위는 여전하다. 혼자 있을때 에어컨을 틀면 아깝다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