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바다새
By 파도의말 on 11. 28, 2007
@물빠진바다와물고기파는사람 "이땅의어느곳누구에게도 마음붙일수없어바다로온거야 너무많은것보고싶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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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By 파도의말 on 11. 26, 2007
@청도한인성당성모님 "그가곧하느님이라는 신령한믿음때문에 숨어사랑하고 숨어기도하고 숨어기다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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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By 파도의말 on 11. 23, 2007
@중국상점에서본과일들 "어제의후회와 내일의불안사이 오늘이란 참허구가있으니.."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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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는구나
By 파도의말 on 11. 20, 2007
"이렇게가을이가는구나 아름다운시한편도 강가에나가기다릴사랑도없이 정말가을이가는구나 조금더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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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물어 가듯
By 파도의말 on 11. 18, 2007
@청도한인성당의성모님.. @성전 @성전 @웨딩촬영하는연인들.. "날이저물어가듯삶과사랑도저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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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느새
By 파도의말 on 11. 15, 2007
@중국인이굽는한국붕어빵 @한국돈13원 @중국군고구마 @도시노동자들의숙소 "세상은어느새가로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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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을 때는
By 파도의말 on 11. 14, 2007
@청도시청앞광장 살았을때의어떤말보다아름다웠던한마디어쩔수없을지도모른다는그말이 잎을노랗게물들였다 /나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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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조건
By 파도의말 on 11. 12, 2007
@창으로들어온햇살 “행복하다행복하다속삭이며아침의창문을여십시오. 그러면햇살처럼쏟아지는행복과만나게될것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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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가을
By 파도의말 on 11. 9, 2007
@청도시청앞광장 "근심은상실의두려움에서시작된다. 잃을것이아무것도없는사람은 무슨일이벌어지든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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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오일장
By 파도의말 on 11. 7, 2007
@칭다오이촌시장 이촌시장의오일장에는 한국의소박한시골장날이나별다를건없지만한쪽에자리한끝도보이지않는넗은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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