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저지오름을 오르며
By 파도의말 on 4. 29, 2009
@저지오름정상에서..아득히보이는비양도.. "가파른산길을오르다보면 그길이얼마나숨차고 벅찬일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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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By 파도의말 on 4. 27, 2009
@올래8코스..예래바다 "가끔씩그대마음흔들릴때는한그루나무를보라바람부는날에는바람부는쪽으로흔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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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대하여
By 파도의말 on 4. 25, 2009
@사계해안가 @오름 @물고기와파도.. "슬픈안에있으면 나는바르다 신앙이무엇인가나는아직모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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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책의 날
By 파도의말 on 4. 24, 2009
@제주산방도서관 @산방도서관입구 @내책꽂이책들.. @서울영풍문고해인수녀님의신간’엄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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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우도에서
By 파도의말 on 4. 22, 2009
@우도유채밭풍경 @우도산호해수욕장 @검은바위에앉아..동생들… @동안경굴풍경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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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대통령
By 파도의말 on 4. 11, 2009
@형제섬이있는사계리바다 수많은경호원들을대동하고비상등을번쩍이며리무진으로 대로를질주하는대신혼자서조용히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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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성숙하는 아픔이다
By 파도의말 on 4. 9, 2009
@성라자로마을 "산다는것은 흐르면서죽는것 보이지않게 조금씩흔들리며 성숙하는아픔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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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By 파도의말 on 4. 5, 2009
@제주광양성당 @제주화북성당(사진출처/제주교구) 고통죽음없이는 어떤아름다움은없다고 무슨일이있더라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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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말의 노래
By 파도의말 on 4. 3, 2009
@봄들녁풍경 "백년천년살듯이팔닥거리던 청춘이라믿어서염려않던몸 거기에도죽음은갑자기덤벼 용서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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