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고통의 끝은 어디 일까
By 파도의말 on 10. 30, 2009
@산방산,그리고형제섬.. 날마다듣는파도소리에도 특별하게들리는날이있다 나홀로살고부터 일단은나의감정이나 […] READ MORE>>
Share the post "고통의 끝은 어디 일까"
햇빛이 말을 걸다
By 파도의말 on 10. 29, 2009
@하예포구가는길… "길을걷는데 햇빛이이마를툭건드린다" 권대웅/햇빛이말을 […] READ MORE>>
Share the post "햇빛이 말을 걸다"
오늘도 바다에 노을이 진다
By 파도의말 on 10. 24, 2009
@밀감향기가득한… "앞으로새겨질발자국 삶의자취도마음쓰지말고가세요 발길닿는대로그냥 […] READ MORE>>
Share the post "오늘도 바다에 노을이 진다"
떠도는 생 그리고 고향
By 파도의말 on 10. 22, 2009
@제주유리의성 전에요양병원에서함께일하였던, 지금은유리의성에근무하는그녀에게서 내게sos가던져졌다 책임 […] READ MORE>>
Share the post "떠도는 생 그리고 고향"
다시 바람이 분다
By 파도의말 on 10. 20, 2009
"네가없으면 나는언제나가을이다 팔짱을끼고 가ㅡ을" 내속의가을/최영미 다시바람이분다 […] READ MORE>>
Share the post "다시 바람이 분다"
그 섬에 가고 싶다
By 파도의말 on 10. 15, 2009
@마라도를가고오는선착장.. @올래길을걷는사람들.. @송악산오르는길.. @빨간열매가달린가을나무 &qu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 섬에 가고 싶다"
가을의 기도
By 파도의말 on 10. 14, 2009
@반딧불이살아가는예래생태마을공원 이제산책하는맛이한층더해질것같다 논짓물지나해안가를끼고걷다보면 마지막코 […] READ MORE>>
Share the post "가을의 기도"
내 마음에 가을이 오면
By 파도의말 on 10. 12, 2009
@가을..갈대숲으로.. "갈대는저를흔드는것이제조용한울음인것을 까맣게몰랐다" 신경림 […] READ MORE>>
Share the post "내 마음에 가을이 오면"
넘어져야 일어난다
By 파도의말 on 10. 6, 2009
@인라인에빠진외손자들.. 한달여전인라인에입문한 7살5살외손자가한참그재미에푹빠졌다 연습을한다고주말이면 […] READ MORE>>
Share the post "넘어져야 일어난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By 파도의말 on 10. 1, 2009
@꽃으로도때리지말라/김헤자 ▲8세여아를성폭행해평생장애를남긴 50대남성에게징역12년형이선고되자 국민들 […] READ MORE>>
Share the post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