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글과 예수교도들의 반응: 감상글 아닌 감상글
한국어로글쓰기:

나의작품과그에따른반응들

(3)감상글아닌감상글

이와똑같은수준의댓글이나

감상문의경우를한번보기로할까?

내가문학의OOO’이라는곳에글을올리고있었을때의이야기이다.

지금도사이트는그대로있다.

(나는,2002223일에,그곳의내글을모두삭제하고그곳을떠났지만.)

글에다소위감상문이라는것을자주많이달아놓는사람이있었다.

필명이X인데

사람은지식,지능,지혜가그렇고그런사람이기도하지만

무엇보다도가장문제는그가종교에미친사람이라는점이었다.

그래서나는그를정신병자라고지칭하였다.

그랬더니그가곳에다공개적으로

자기가정신병자가아닌것을병원에가서진단받아다가,

사이트에서보여주고싶다!’떠들기도하였다.

[?말로만그러는지모르겠다!

직접,정신병원에가서정신병자인지?아닌지?의사소견서를받아다가

그것도최소한3군데이상의것을받아다가

그곳에공개적으로올려놓지는못하고서…]

다시,한번,밝히지만

그는,글에가장많은감상글을달아놓는사람이었다.

[하지만글에감상글을달아놓는것은그래도약과다.

그는자기의글에다가,자기가,직접,감상글을써놓는사람이었는데

자기의필명으로써놓기도하고,그것으로도모자라서몇가지의가명과익명으로

매일같이자기의글에다자기가직접감상문을써놓는사람이었다.

그리고

자기의글에대한조회수도다른사람의보다무려10배이상이나

만들어놓는그런사람이었다.

다른사람들이뭐라고하든말든그는그런짓을계속해대는

그야말로,염치조차도전혀없는사람이었다.

아마도,그는,

다른사람들이자기의글에관심을갖고또한많이읽어보도록하기위한

작전으로선전방법으로그러한방법을택한것이었으리라.]

또한교회도여기저기를자주옮겨다니는사람이었는데,

문선명믿고있다!고도하고

개신교를믿고있다!고도하니까

따라서예수교도인만큼은분명하니

자의비위에글이맞을리가없겠지?

그래서그런지

그는글에다온갖감상문을달아놓는것으로,

(사이트에는감상글쓰기난이작품밑에붙어있다.)

나를공격을하는것이었는데

글이틀렸다는반론에서부터

기독교에대한좋은면만주신다면,

제가,박사님을하나님다음으로모시겠습니다.”

저는박사님을아버님처럼모시겠습니다.”

저는어제밤에도밤새도록하나님께박사님을용서하여달라!

기도를드렸습니다.”

등등의온갖잡소리를놓은것이었다.

———————

者는언제나그렇지만,자기에게불리한글은모두삭제하고,

오직자기의변명과자기의주장만옳다!떠드는인간이기에

만약에,글을,그가읽어보게된다면?

틀림없이,발광질을하면서,

모든엄연한사실들을완강하게부인(否認)하고,

또다른변명을끝도없이장광설로늘어놓을것이뻔한데

쯤에서

자가그곳에올려놓았던길고중에서,

극히일부분만증거삼아이곳에고스란히제시하여놓겠다.

(나는그의글을하나하나바꾸지않고서그대로옮겨놓겠다.

그렇다,띄어쓰기와맞춤법이틀린조차도고스란히그대로옮겨놓겠다.

따라서,내가고쳐놓은것이라고는X표시군데뿐이다.)

“저의부친은여든여섯에돌아가셨는데
저는우리부친보다하나님을더존경하고살아갑니다.
매일아침저녁으로대화를하고저에게크신은혜를주시고계십니다.
이박사님은그음성을듣지못하실지몰라도
저는자주하나님의속삭임을듣습니다.
남의아버지이지만존중해주시면정말고맙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만존중해주신다면
저우리이상*박사님을하나님다음으로섬길것입니다.
이만주리옵니다.
다시한번당부하옵니다.
문X에서좋은가르침주시옵길바랍니다.
건필하옵소서.

조국하늘경X불X사토X산중턱에서김X원올립니다.
서기2002년2월4일입춘대길(立春大吉)날에”

————————–

참으로이상한사람도있다!

내가때문에,자에게서아버지대우를받으려고

자의요구를들어주어야된단말인가?

내가때문에者의요구를들어주면서까지

者를나의양자(養子)받아들여야된단말인가?

나보다나이가겨우3살이적을뿐인데

내가때문에그者의양아버지가되려고한단말인가?

그런데

더욱가관인것은?

곳에가입되어있는사람들이

같은기독교인이랍시고

또는같은()가졌답시고

그와패가되어서

나에대한공격과그를응원하는짓을번갈아가면서하고있는것이었다!

(여러명이있었지만

중에서지금까지기억에남아있는이름에는

XX,X,X등등이있다.)

보다못한내가,者의잘못들을지적해놓게되면

사람은나의지적을자기와내가토론을하였다,떠벌려놓는데

그것도모자라는지,

다른사이트로가서까지자기가박사와토론을하였다!’라고써놓는것이었다.

(그야말로자기자신을선전하는방법도참으로교활하다.)

만이아니고

사람의딸이라는여자까지곳에들어와서

우리아버지가독학을하여서배운것은없지만

박사의보다는우리아버지의글이옳다!’

라고까지거드는것이었다.

도저히정상적으로보아조차없는그런가족이었다.

(옛날의효녀는아뭇소리가없이그냥인당수속으로몸을던졌는데

현대판孝女는인터넷사이트에들어와서

자기아버지편을들어주어야만되는것인가?

하긴,집안에서는그래야만효녀라고해주는것이나아닌지모르겠다.)

아마도,자는나하고소위대화라는것을주고받아서

그것을이용하여자기의위치를높혀보려는술수를쓰고있는것인가본데

내가전혀먹혀들어가지않으니까

더욱,나를헐뜯는쪽으로치닫는것이었다.

그래서나는그者를교활한인간이라고하는것이다.

자의그런태도는뻔히겉으로보여져서

소위교수네뭐네하는사람이있으면,

아무것도아닌내용을편지랍시고놓고

‘OOO박사님께묻습니다
”XXX
교수님께질문하오니답변을하여주십시요!”

하면서,무조건그들과대화의문을트려고하는것이었다.

어떻게해서든지타이틀이나마있는그런사람들과만

대화를트려고시도하고있을,

그곳에가입되어있는적지않은수의목사들에게는

관심조차도보이지않는그런사람이었다.

따라서,제깐에는교활하기는한데

워낙머리가둔하고지혜도없다보니

교활한수준이고작정도에머물러있을뿐이지

만약에,이런자에게두뇌까지있다면?

그것이야말로인류에게재앙이리라!

나에게도여러번이상봉박사님께묻습니다!’라는글을,

자기의페이지에다올려놓고있었지만

내가때문에그런개인적인페이지의글에다까지,

답변을주어야한단말인가?

(내가者의끝없는질문에매번대답하여주기가귀찮고싫어서

완곡하게귀하는나의학생도제자도아니기에

나에게는귀하의모든질문에대답해야할의무가없습니다!’라고하였더니

이번에는아니,학생이아니면질문도못합니까?’라고끝없이

대드는그런사람이었다.

질문도질문하는사람의마음에달려있듯이,

대답도대답하는사람의재량에달려있는것이지

질문에는무조건대답을주어야만된다고?

정식으로공부를하고배우고싶으면?

소정의수업료를내고서배우면되는아닌가!

이미해준대답은전혀받아들이지도않으면서

자기의입맛에맞는대답만공짜로달라고?)

者와내가대화가없는이유는아주간단하다.

그는자기의믿음이라는것을남에게과시하고싶어서그러는것인데

그것이어떻게가능하단말인가?

그것을모른다는것이바로맹신자라는표시가되지만.

者는2동안을그렇게나를따라다녔는데

이래도안되고저래도안되니까이렇게까지떠들게되었다,

내가국민학교중퇴자이고,오직독학만하였기에

내가질문한것에전혀답변도주지않고,나를무시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그것은절대로사실이아니다.

맹신자이기때문에대화가불가능한뿐이지

배우지못해서대화가불가능한것이아니다!

그러나

내가,이해없는것은?

者의행위가아니고

사실은,자의편을들어주고있는기독교도들과

운영자의태도였다.

(운영자의마음이바다와같이넓어서그런것인지?

아니면,차마말을수가없어서가만히있는것인지?

아니면,저런사람들의행위가사이트를망치고있는것을모르고있어서그런것인지?

아니면,한국의사이트는원래그런것인데도

내가점을모르고있는것인지?)

그래서

나는곳에서내가있는일의한계를절실하게느끼고는,

곳을떠났는데,그날이2002223이었다.

———————-

나는그때문학사이트에정식회원(?)처럼되어있기는하였지만

자신도내가그곳의정식회원이었는지?아니었는지?조차도모르겠다.

왜냐하면나는그곳에발로가입한사람이아니었기때문이다!

그것을간단하게나마설명하여보면이렇다.

나는어떤단체에든가입하는것을몹씨싫어하는사람이기에

그곳에가입을하지않고있었는데

사이트의운영자와e-mail통하여연락이오고가게되다보니,

운영자가사이트에글을손수올려놓기시작하게되었다.

당시에,이곳미국WashingtonD.C.에서발행되는한국어신문에

내가명상의시간이라는나의칼럼을가지고있었는데

칼럼의제목을그대로따다가,

사이트에명상의시간이라는섹숀을만들어놓은후에,

곳에다글을올려놓게되었고것이동안계속된것이었다.

(한국어신문사는사이트를가지고있어서

한국에서도직접신문을읽어수가있었는데

사이트에올라온칼럼의글을그대로옮겨놓는것이었다.

하긴,당시의컴퓨터에는한글쓰기프로그램이없어서

내가직접작품을올릴수도없었지만.

그리고,명상의시간이라는칼럼은,

1996년도부터,이름으로시작된것이었고.)

,나에게도한글쓰기프로그램이생기게되면서,

내가직접글을올려놓을있게되자

문학사이트측에서나의페이지까지정식으로만들어놓게되면서

부터내가그곳의정식회원(?)처럼굳어지게것이었다.

그랬는데이미밝힌대로

나보다훨씬뒤에사이트에회원으로들어온바로者가

같은회원이랍시고무려2동안이나그렇게나오는바람에

나는그곳에올려져있었던글을모두지우고는

곳을이상들어가지않게되었는데….

그것을,내가그곳을떠났다!’라고표현해놓은것일뿐이다.

지금,현재,한국의사이트에글이정식으로실리는곳은군데있다.

군데에,모두,칼럼欄을따로가지고있는데

것도알고보면,사이트측에서

칼럼난을만들어드릴테니글만올려주시면됩니다!”

라는부탁을받고서

나는단지그곳에글만올려주고있는것인데

글쎄이런경우에도그곳의정식회원(?)이라고부를있는지….

자신도모르겠다!

———————-

…36개월이나세월이지나간지금(20058)…

나에게들려온X관한後聞(후문)

(그곳에서때에알게된분과는요즈음에도

연락을주고받고있어서듣게된후문이되지만…)

X이가요즈음에는天X敎(천X교)개종하였다고하면서,

동네방네에자기가천X교를믿게된이유와

천X교의자랑을잔뜩늘어놓고있다고한다.

전에는,글에나오는하느님이라는단어를가지고서

하느님은틀린것이고,하나님이맞다라고,수없이기어오르더니

이제는천X교를믿는답시고

하나님은틀린것이고,하느님이맞는것이다!’라고떠들고있단다.

(그래서그동안者의속에들어있던

많고도많은하나님이라는글자들을,

이제는모두하느님으로바꾸어놓았다나뭐라나…)

전에는,마X아와천X교를끝없이헐뜯더니

요즈음에는마X아입에달고서살고있다나뭐라나

——————–

질문같지도않은질문을질문이라고하고있는예수교도들이여!

이제,그만하면어느정도만족한결과를얻었는가?

아니면또다시뭔가를깐죽거려보고싶은가?

아직도만족스럽지못하다면계속나를흔들어보기바란다!

내가추락까지세게흔들어보기바란다!

나를추락시키고싶은예수교도들이여!

이상,그런식으로숨어서교활하게깐죽거릴필요가없다.

지금당장,나를추락시킬만한자료들이있으면,

,

이상봉이가저지른비행,사기행각,숨겨놓은아들등등이

있으면과감하게공개하시라!”

그것이가장빠른지름길이다!

알겠는가?

(하지만아마도그런것들은

이상봉에게서보다는,그대들이그토록믿고있는

그대들의성직자에게서많이있는것이나아닐까나?)

~글/閑超(한초)李相奉

*Dr.Lee’sClosingArguments

P.O.Box52063,Philadelphia,PA.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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