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글과 예수교도들의 반응: 감상글 아닌 감상글
BY 이 상봉 ON 6. 28, 2008
한국어로글쓰기:
나의작품과그에따른반응들
(3)감상글아닌감상글
이와똑같은수준의댓글이나
감상문의경우를한번더보기로할까?
내가‘문학의OOO’이라는곳에내글을올리고있었을때의이야기이다.
지금도그사이트는그대로있다.
(나는,2002년2월23일에,그곳의내글을모두다삭제하고그곳을떠났지만.)
내글에다소위그감상문이라는것을자주많이달아놓는사람이있었다.
필명이‘김X원’인데…
그사람은지식,지능,지혜가그렇고그런사람이기도하지만…
무엇보다도가장큰문제는그가종교에미친사람이라는점이었다.
그래서…나는그를‘정신병자’라고지칭하였다.
그랬더니…그가그곳에다공개적으로…
‘자기가정신병자가아닌것을병원에가서진단받아다가,
이사이트에서보여주고싶다!’고떠들기도하였다.
[왜?말로만그러는지모르겠다!
직접,정신병원에가서…정신병자인지?아닌지?의사소견서를받아다가…
그것도최소한3군데이상의것을받아다가…
그곳에공개적으로올려놓지는못하고서…]
다시,한번더,밝히지만…
그는,내글에가장많은감상글을달아놓는사람이었다.
[하지만…내글에감상글을달아놓는것은그래도약과다.
그는‘자기의글에다가,자기가,직접,감상글을써놓는사람’이었는데…
자기의필명으로써놓기도하고,그것으로도모자라서몇가지의가명과익명으로
매일같이자기의글에다자기가직접감상문을써놓는사람이었다.
그리고…
자기의글에대한조회수도다른사람의것보다무려10배이상이나
만들어놓는그런사람이었다.
다른사람들이뭐라고하든말든…그는그런짓을계속해대는…
그야말로,염치조차도전혀없는사람이었다.
아마도,그는,
다른사람들이자기의글에관심을갖고또한많이읽어보도록하기위한
작전으로…선전방법으로…그러한방법을택한것이었으리라.]
또한교회도여기저기를자주옮겨다니는사람이었는데,
‘문선명敎’를믿고있다!고도하고…
개신교를믿고있다!고도하니까…
따라서예수교도인것만큼은분명하니…
그자의비위에내글이맞을리가없겠지?
그래서그런지…
그는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