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월 - 이상봉의 그림자

이상봉의 그림자: by 이 상봉

사랑, 그것은 건강과 똑같은 셈이다!
By 이 상봉 on 11. 30, 2016
[바람에 날려서 계곡의 강물 속으로 떨어진 낙엽들은 다 어데로 가는가? 강물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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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주는 괴로움
By 이 상봉 on 11. 16, 2016
(Bushkill Falls, Pennsylvania) 사랑이 주는 괴로움 내가, 한국에서 살 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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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와 물
By 이 상봉 on 11. 11, 2016
걸레와 물 ~ 閑超 이상봉 / 철학박사 우리가 그 무엇인가를 깨끗하게 닦거나 청소라는 것을 하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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