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물들의 딜렘마 (Dilemma)

위대한인물들의딜렘마(Dilemma)

(그대는,위대한사람의아내나식구가되고싶은가?)

인류가배출한가장뛰어난인물중의하나에,

Socrates(470-399BCE)는틀림없이들어가게되어있다.

그대가그의철학에대하여알든모르든간에

Socrates라는사람은철학자로서또모든인류의스승으로서,

인류의역사가계속되어나가는한,

그의이름과가르침은영원히남아있게되어있다.

그의생김새에관한기록들을보면,

그는핸썸(Handsome)한남자의모습은아니었던것같다.

그에관한묘사들을보면,대략,

Snub-nosedandpug-faced(들창코에다가메주덩이같은얼굴)

이라고되어있으니까…

하지만,

그에게는번득이는이성(理性)과해학과웃음과유모어가있었기에,

그의주변에는당시의지성인들이모여들었고,

그의제자가된다는것은대단히영광스러운일이었다.

그에게는아내와3명의자식들이있었다고하는데…

그의아내인Xanthippe에관한몇가지일화들이전해져내려오고있다.

그렇기때문에,후세의사람들은그의아내이름을

마치악처(惡妻)의대명사처럼사용하고들있는데…

그의아내를惡妻(악처)라고부르고있는사람들,

그리고그렇게부를가능성이있는모든사람들에게,

나는이렇게물어보고싶다.

“그대가만약여자라면,과연,그런남자의아내로만족하겠는가?”

“남편으로서,집안살림이나돈벌이에는아무런관심조차없이,

매일매일토론이나하면서세월을보내는사람의

아내가되고싶은가?”

그렇다!

이세상의어떤여자가,

그와같이‘경제적으로무능한남편’을선택하려고하겠는가?

바로여기에…위대한스승들의딜렘마가있는것이다.

세계적으로위대한스승들은말할것도없지만,

알고보면?

별로위대하거나유명하지도못하고그무슨업적조차도남겨놓지못한,

그렇고그런소위학자네선비네하는사람들의아내와식구들이가지고있는

그와같은숨은슬픔들을결코외면해서는안된다!

세월과시간을‘가정외의일’에그렇게보내야만될팔자라면,

차라리결혼이라는것을하지말았어야만

비난을면할수있었을텐데…

그렇다!

家長(가장)의책임이라는것이뭔지?

그리고그위대한힘이라는돈이라는것이도대체뭔지?

그대!그대는아직도그Xanthippe라는여인을,

惡妻(악처)라고부를자신이있는가?

그러나

이러한딜렘마는‘결혼한스승’에게만있는것이아니다.

결혼을하지않고살았던스승에게도

얼마든지문제가있게되어있으니…

이번에는결혼을하지않았던예수(Jesus)에대하여살펴보기로할까?

학자인소크라테스와는달리

종교인이라는예수의문제점은전혀다른데에있으니

예수(?–30CE)라는사람은살아생전에,

자기가그리스도(Christ)라고불리워지게될줄도몰랐고,

자기가Christianity(그리스도敎)의창시자가될줄도몰랐던사람이다!

그렇다!

예수라는사람은,‘유태인으로태어나서,유태인으로살다가,

유태인으로죽은사람’이었을뿐이다!

알고보면

그리스도교의창시자도아니고,

그리스도교인도아닌,그냥유태교인이었을뿐이다.

(필자註:자세한것은필자의글‘藏(장):예수는바로이런사람’을참조할것.)

예수를신봉하고숭배하는사람들의숫자가

전인류의거의절반가까이에이르게되었다고선전들을하고있는데

그들의과반수이상이바로여자들이다.

그렇다!Christianity에는

남자의숫자보다여자의숫자가훨씬더많은것이사실이다.

그토록많은수의‘女子그리스도敎人들’에게,

나는,이렇게물어보고싶다.

“그대들은과연예수를자기의남편감으로환영하겠는가?”

[나에게대답할것이아니라…

그대들스스로,그대자신에게,솔직하게대답해보기바란다.]

집안살림을꾸려나갈려면?

돈이있어야되고,가정일에충실해야만되는것아닌가?

그리고하다못해명(命)이라도길어서어느정도오래살아야되는것아닌가?

그런데…

“여우도굴이있고,하늘의새도보금자리가있지만,

사람의아들은머리둘곳조차없다.(마태오8:20,누가9:58)”

라는,한탄이나할정도로가난한사람의아내가될지원자가

정말로있을까나?

그러면서도…

“공중의새들을보아라.

그것들은씨를뿌리거나거두거나곳간에모아들이지않아도

하늘에계신너희의아버지께서먹여주신다(마태오6:26).

들꽃이어떻게자라는가살펴보아라.

그것들은수고도하지않고길쌈도하지않는다(마태오6:31)”

라고하면서…오직“걱정하지말라!(Donotworry!)”고만,

큰소리치고있는그런사람의아내나

또는친지가되고싶은사람이있을까?

그대!그대는‘사람의생활’‘새,들꽃의생활’과의차이조차,

구분할줄모르면서…

엄연한사람의걱정에다,새나들꽃의생활을例로들면서…

고작,‘무조건걱정하지말라!’고만떠드는사람이있다면?

과연,그런사람을선생으로모시고싶은가?

어디그뿐인가?

“예수의말”중에서가장유명한말은?

아마도,“오른쪽뺨을때리면,왼쪽뺨을대어주어라!

(마태오5:29,루가6:29)”일것이다.

그런데…그말을한예수는?

과연,그의말(그의가르침,그의주장)대로,몸소실천을하였던가?

그대가Bible(기독경)을가지고있다면?

지금당장요한복음(18:22-23)을펼쳐놓고읽어보기바란다!

경비병한사람이“대사제님께,그게무슨대답이냐?”하며

예수의뺨을때렸다.

예수께서는그사람에게“내가한말에잘못이있으면어디대보아라.그러나잘못이없다면어찌하여나를때리느냐?”하셨다.

(요한18:22-23)』

그대!그대는과연어떻게생각하는가?

남들에게는‘오른쪽뺨을때리면,왼쪽뺨을대어주어라!’하고

외쳐대면서,

자기자신은막상뺨을얻어맞자

“왜나를때리느냐?”하고대드는사람의그와같은태도를?

[워낙교육이라는것이,다그렇고그런것이지만….

그렇드라도,그런태도(?)만큼은…

사실상제자로서받아들이고싶지않지않은가?]

그대!그대는결혼을한사람인가?그리고그대에게는자식이있는가?

만약에말이다

그대의자식이그대에게다음과같은말을하게된다면?

그대는어떻게느끼게될것인가?

그때,예수의어머니와형제들이밖에와서서예수를불러달라고사람을들여보냈다.둘러앉았던군중이예수께“선생님,선생님의어머님과형제분들이밖에서찾으십니다”하고말하였다.예수께서는“누가내어머니이며내형제들이냐?”하고반문하시고,둘러앉은사람들을돌아보면서말씀하셨다.

“바로이사람들이내어머니이며내형제들이다.하느님의뜻을행하는사람이곧내형제요,자매요,어머니이다.”(마태오12:47,마태오12:48)』

그렇다!

엄연히밖에서자기의어머니와형제가기다리고있는데도,

Whoismymother,andwhoaremybrothers?

(누가내어머니이며,내형제란말이오?)”라는

지독한헛소리나하고있는

그런아들이나그런형을두었다면,그대는무슨생각을하게될까?

위대한사람들의딜렘마(Dilemma)는바로그런것이다!

그들에게는그런면이있었기때문에

결국은위대한사람으로된것뿐이다!

알겠는가?

알고보면?

전혀,가정적이지못한사람들이…바로,위대한사람들이다!

평범한생활만을하였다면

평범한생활만을하는평범한사람은

절대로위대한인물의자리에올라갈수가없다!

위대한자와평범한자의차이는바로여기에있는것이다.

蛇足(사족):

이와같은일들은,그수천년전의그옛날에만있었던과거사가아니다!

지금도계속되고있으며,앞으로도여전히계속되어나갈것이다.

비교적최근의인물을예로들어보기로할까?

20세기의최고의인물이라고알려진

AlbertEinstein(1879-1955)의경우를보기로하자!

아인슈타인은,그의나이24살때인,1903년에,

자기보다,4살연상이자학문적동반자였던

‘밀레바마리치’와결혼을하였지만,

이미,결혼전에‘리제’라는이름의딸이그들사이에있었는데…

그아이는두살때에병으로죽었다.

그후,그들의결혼생활은많은부부싸움끝에

1919년에이혼으로끝나게되었고,

밀레바는두아들을혼자힘겹게키우다가1948년에사망했다.

(그두아들중,둘째아들은1965년에정신분렬증으로죽었고,

큰아들인한스알버트는1986년도에자기어머니와아버지사이에오고간

54통의편지를공개한일이있다.)

아인슈타인은,그이혼후,넉달만에,이미내연의관계였던

육촌(또는사촌?)동생이되는‘엘자뢰벤탈’이라는여자와

재혼을하였는데,

그여자도1936년에죽었다.

물론,그엘자와의결혼기간에도…

아인슈타인은자신의비서‘베티노이만’을

비릇하여여러여자들과의염문을뿌리고다녔다.

그에게는1986년7월에사망한의붓딸인마곳이있는데…

그마곳이1980년초에헤브루대학(예루살렘소재)에기증한

1천400통의편지속에아인슈타인에대한것들이잘나타나있다.

(그편지속에만…에스텔라,에델,토니,‘러시아스파이마가리타’

그리고M,L등의Initial로만표시된…여러명의여자들이나오고있다.)

~/이상봉

*Dr.Lee’sClosingArguments

P.O.Box52063,Philadelphia,PA.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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