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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辱) 아닌 욕(辱)
욕(辱) 아닌 욕(辱)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이야기 하나: 1973년도의 일로 기억이 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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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사랑, 그 ‘특별한 사랑’
(詩) 사랑, 그 ‘특별한 사랑’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특별한 사랑’ 이라는 것이, 사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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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指鹿爲馬)
지록위마(指鹿爲馬) [위록지마(謂鹿止馬)? 위록위마(謂鹿爲馬)?] ~ 이상봉 / 철학박사 이것은 史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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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配慮心)이 틀린 말이라고?
배려심(配慮心)이 틀린 말이라고? ~ 이상봉 / 철학박사 어떤 사람이 “‘배려심’이라는 단어는 틀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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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바로 이럴 때에 하는 거야
나에게 있어서 祈禱(기도)라는 것: 기도는 바로 이럴 때에 하는 거야 ~ 이상봉 / 철학박사 그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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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깨비 밑으로, 스스로 기어 들어가, 노예로 살아가고 있으니…
허깨비 밑으로, 스스로 기어 들어가, 노예로 살아가고 있으니… ~ 이상봉 / 철학박사 옛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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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역(逆)으로는 쓰지 않는 표현
사람들이, 역(逆)으로는 쓰지 않는 표현 ~ 이상봉 / 철학박사, 文人 사람들은, 아름다운 경치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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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새벽을 걸으면서 내가 묻는다
(詩) 새벽을 걸으면서 내가 묻는다 ~ 李相奉 / 철학박사, 시인 이른 새벽의 안개 자욱한 숲속 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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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이 가을에… ~ 李相奉 십자가 앞에서 경건하게 기도드리는 사람들은 보았지만… 기독경을 손에 들고 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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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보인다? 죽은 눈이 본다?
(이건 뭔 소리야?) 죽으면 보인다? 죽은 눈이 본다? ~ 이상봉 / 철학박사 집에서 4시간의 운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