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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두가지 잘못 내가 볼 때에, 이 세상에는 두가지 部類의 잘못이 있는데… 그 하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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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내가 버릴 수 없는 ‘내 것’ ~ 이상봉 / 철학박사 내 것이지만, 내가 버릴 수 없는 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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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고보니… 오늘이, 한국에서는 “설날”이라고 하니, 오래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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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pen)은 칼보다 강하다!” ~ 이상봉 / 철학박사 수없이 많이 들어 보았고, 또한 듣고 있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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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털어 놓고서 하는 이야기: 나의 성적표 (부모님들이여! 성적을 가지고 자녀를 괴롭히지 마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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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털어 놓고서 하는 이야기: 성적 • 학벌 ~ 이상봉 / 철학박사 이 세상에, 자기자신에 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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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웬놈의 집행유예가 그다지도 흔하단 말인가? ~ 이상봉 / 철학박사 집행유예(執行猶豫): 3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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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나는, 무엇이 되겠다!” ~ 이상봉 / 철학박사 “나는, 무엇이 되겠다!”라는 소리를 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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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외로움이라는 것 ~ 이상봉 / 철학박사 외로움이라고 하는 것은… 고독감(孤獨感)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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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