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새벽을 걸으면서 내가 묻는다 ~ 李相奉 / 철학박사, 시인 이른 새벽의 안개 자욱한 숲속 들 […] READ MORE>>

이 가을에… ~ 李相奉 십자가 앞에서 경건하게 기도드리는 사람들은 보았지만… 기독경을 손에 들고 전 […] READ MORE>>

(이건 뭔 소리야?) 죽으면 보인다? 죽은 눈이 본다? ~ 이상봉 / 철학박사 집에서 4시간의 운전 […] READ MORE>>

명인(名人)에는 명수(名手)가 없다! ~ 이상봉 / 철학박사 바둑에는 명인(名人)이라는 것이 있다. […] READ MORE>>

최선의 방어(防禦)는 공격(攻擊)이다 ~ 이상봉 / 철학박사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라는 문장 […] READ MORE>>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 이상봉 / 철학박사 전쟁(戰爭)이라는 것은, 양 […] READ MORE>>

어떤 이름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모든 사람에게는 인정(認定)을 받아 보고 싶은 본능이 있다 […] READ MORE>>

(한국어, 그 차이점) “~데” • “~대” ~ 이상봉 / 철학박사 어제 공원으로 나가 보았는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