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온 아들

    BY ON 8. 14, 2015

    아들이들어왔다. 기러기아빠가되어들어왔다. TV방송에서그런사람들나오면저렇게뭐가뭔지모르는사람이있나,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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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BY ON 8. 13, 2015

    컴퓨터가그냥죽어버렸어요.벌써일주일째.복원하기힘들다고전화왔어요.너무궁금해서폰에서몇자적어봅니다.다들잘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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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 베란다에서 본 노을

    BY ON 6.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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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 한 일

    BY ON 6. 15, 2015

    주말내내땀을흘려가며집정리를했다. 토요일낮,아들내미가짐보따리를가지고와던져놓고가며 가만놔두라고,자기가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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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 받는 세상.

    BY ON 6. 11, 2015

    몸에서누린내가난다. 도가니탕이라하는고급진국물을쏟았으니,왜안그러랴…. 오늘,친정엄마댁에딸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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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기

    BY ON 5. 25, 2015

    제기를닦았다. 제사를지내려고가아니고없애려고닦았다. 가즈런히놓고사진도찍었다. 이렇게마음을정하기까지쉽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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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딸나무

    BY ON 5. 23, 2015

    서울숲에도산딸나무가꽃을피웠다고,참나무님이그러신다. 내일가봐야지… 그우아한산딸나무를보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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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이 바뀌었다??

    BY ON 5. 5, 2015

    참바쁘다. 4월에는꽃구경다니느라바빴고5월이시작되자마자4일이친정어머니의생신이고 다음날어린이날이고이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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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폰이 없으니…..

    BY ON 3. 29, 2015

    모처럼남편과함께외출하기로하고주차장에서가방안을보니핸드폰이없다. 다시올라가서가져오면되겠지만,안가지고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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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주고 간다.

    BY ON 2. 13, 2015

    딸과점심을먹었다. 아파트지하상가에있는칼국수집에서세수대야만한그릇을가운데놓고 이런저런이야기하며먹는맛이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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