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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우는 꽃
박상진선생이쓴<궁궐의우리나무>에는무안군현경면가입리의팽나무가나온다. 가장아름다운팽나무라는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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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을 보며 떠올랐던 생각
어느지인이내가쓴이소라임재범에대한이야기를읽고난후 그런이야기는다른사람들이나쓰게하지….. 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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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바이러스에 걸려있는 일본
며칠전신문기사를본후내내가시가목에걸려있는기분이다. <야스쿠니>라는다큐멘터리를본후내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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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죽을랑가?
엄마라는젊은말보다는할매라는말이훨씬더어울리는울엄마그래도내겐울엄마계셔야나도 상대적으로 젊어지기도어려지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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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情恨
집에가야할시간이훨씬지난술집에서 싸움이났다 노동과분배와구조조정과페미니즘등을안주삼아 말하는일로먹고사는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