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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속에 핸디북을
정음문고본 1939년발행한박문 어제오랜만에전철을탔다. 핸드백에는핸디북찰스램의수필선이들어있었다. 핸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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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한 양광ㅡ ‘密陽’을 보고
햇빛보다는왠지양광이란단어가쓰고싶다. 밀양의시간들이안톤슈낙의初秋는아닐지라도 슬픔이배어있는햇빛이란의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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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오 백혜경씨!
아까저아래충청도다녀오는데 집가까이오니한강이곁에서흘러요. 새삼스럽긴…. 언제나그자리에서유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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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소피아
여기이장면을바라볼때그랬다. 복원시킨부분 이렇게한참지나서여행기써도되나? 물경두달이흘러갔네. 봄꽃피어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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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인이 될 수 없어
백수가과로사한다더니이즈음내꼴이딱그렇다. 서푼(?)도안되는일에여기저기끌려다니고있다. 거절못하는풍성탓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