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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뿌리없는 풀
초가집한채마음속에살아있다. 기억나지않는시간으로부터 초등학교일학년때까지산집. 그러니물경 50년도넘은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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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구석진 방
글을사랑해선지 글은가끔꿈같기도하다. 꿈처럼다가오는, 꿈처럼펼쳐지는, 다정한벗….글은삶속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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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상여도 없이
글은마음을포쇄하는일일거예요. 포쇄는봄에도하지만가을에도했다는데,아주청명하고바람좋은날길일을택해하는거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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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하나 없는 꽃대라서 슬프기도 해 ㅡ 선운사 꽃무릇
주일밤김휴림의아름다운여행사이트를클릭했어요. 선운사꽃무릇….내일인데오늘밤..,,이렇게늦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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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령에서 검룡소 가는 길
검음도맑더라 푸른빛을띈어두운검은빛의이끼….에다 숲의그늘이더해져서인지 검고어두운 그러나찬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