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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고 흘러가는 흘러가고야 마는
하긴바둑말이다. 수퍼컴으로아무리수계산을해도다나타낼수가없다더라. 겨우줄몇개가로세로그려진나무판위의세상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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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오 백혜경씨!
아까저아래충청도다녀오는데 집가까이오니한강이곁에서흘러요. 새삼스럽긴…. 언제나그자리에서유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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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雨 내리는 깊은 밤
오늘의약속 나태주 덩치큰이야기,무거운이야기는하지않기로해요.조그만이야기,가벼운이야기만하기로해요.아침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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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벚꽃을 보며
오, 전당연히벚꽃은향기가없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만약에저흐드러지게피어오르는벚꽃에향기가그득하다고생각해보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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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
봄편지 그리운마음날마다자라나 고개들어여기저기바라봅니다. 지난겨울에도잊지않고바라보아주신눈길이고마워 특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