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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짓부렁을 소설이라고 하는 겨
나보다10년이나더젊은그대의부음이 문자로왔오. 사람이돌아가면지붕끝에가서부음을외치곤했는데 지금의부음은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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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엄마가 지으시는 화분 농사와 나으리
쿠바의오가노포니코가우리동네에도있다. 주차장부지로수십억에매매함이란팻말이붙어있는큰빈터곁 아주자그마한공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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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 트래킹
흔히한장의백지가 그위에쓰여지는말보다 더깊고, 그가장자리는 허공에닿아있으므로가없는 무슨소리를울려보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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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참 외롭것다
이즈음가끔시간나면한방병원에가서 물리치료를겸한침과뜸을맞는다. 어깨는거의다나았지만그래도예전만큼은못한듯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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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원빈 이나영의 결혼
이즈음을초록세상으로명하자. 멀리서보면숲은초록이지만 숲에들어서면초록은얼마나가지가지인지 숲이라하여저잣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