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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처럼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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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 손들어 버린 날

    BY 푸나무 ON 11. 26, 2011

    철학이필요한시간 저자 강신주 출판사 사계절(2011년02월15일) 카테고리 국내도서>인문 철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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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내가 늙었다는 증표

    BY 푸나무 ON 11. 25, 2011

    어제오후엔머리가좀아팠다. 생각을너무많이한제증상인가, 몸이늙으니생각하는곳도같이늙어서예전의용량에못미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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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눈부신 강 ㅡ 북촌방향

    BY 푸나무 ON 11. 22, 2011

    얼마전지인이발칸반도를다녀왔다고했다. 난당연하게물었다. 불가리아도가보셨어요?. 그럼요. 그러면불가리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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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으로 시를 짓는

    BY 푸나무 ON 11. 21, 2011

    작은손들은어디서왔을까.손가락마디마디에서강물이열리고,반달같은눈과입들이생기면서나는꽃의중심에앉아있다.여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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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에서 ㅡ 에릭호퍼 자서전

    BY 푸나무 ON 11. 18, 2011

    십일월이가기전 꼭기필코 ‘늦어도십일월에는’라는한스에리히노작이쓴연애소설을 다시한번읽을것이다. 도서관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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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요 근혜 언니
    • 20160402_142155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 P4144899

      좀 온순해졌을까
    • 기억의 숲

      기억의 숲 기억의 벽

    • 백혜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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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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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20160402_142155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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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P4144899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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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기억의 숲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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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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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나무 | 4. 16, 2016
    • 푸나무 :

      참나무님께서 쓰신 댓글은 아예 승인 난이 없네요. 제글 댓글난에 올릴수가 ...

    • 푸나무 :

      하하, 이제는 못가요....가 조금 슬프게 들리네요. 대신 둘레길 가시면 되죠 ...

    • 데레사 :

      아, 아름다워요. 이맘때의 산풍경이 제일 아름다운것 같아요. 나도 북...

    • 푸나무 :

      하하 그러죠 뭐 아무 영양가 없는 일이긴 하지만서도 기쁘니까... 28일 시간 비...

    • 최 수니 :

      국회의원 동생을 두셔서 축하합니다. 이름도 예쁘고 똑똑하게 생겼어요. 북클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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