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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잠깐삼천골로나갔다. 세상에 계곡물이엄청나게불어있었다. 물은 양만큼질만큼소리도함께지니고있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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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가기 전 유월의 시 하나
울엄마가싸랑부리라고불렀던꽃,(내가찍어놓고내가반한사진^^*) ************ 바람부는날은백양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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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우리나라에‘깡패’는없었는지도모른다. 깡은우리나라단어가아닌gang에서나왔고 패(牌)는패거리를이름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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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빛나는청춘인설흔일곱여인과식사를같이했다. 부부가오래살면닮는데요.라는내말에그젊은친구가그랬다. 얼굴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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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무성해져숲은더욱짙어간다. 산그늘은깊어져사람의그림자를어느때보다서성이게한다. 매실이익어가는유월하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