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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가 엄마를 보호할거에요!” 가슴 뭉클한 이 한마디!!!
아침에 집으로 오는 길에,나를 안쪽으로 해 주면서 막내가 길쪽으로 자신의 자리를 바꾸어 걸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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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박사 학위 취득자 1/3이 종신교수 ‘따 놓은 당상’
2016,1,28,목요일,오후에 펑펑펑 송이도 큰 눈이 내리다가 2시간 정도 뒤 그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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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그! 제약 속의 절제 훈련 감사
위블로그에서도 블로깅을 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그런 중에도 작년까지 운영되었던 조블이 많이 그리워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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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루'( 산다는 뜻)-생의 마감 앞에서의 와타나베를 만나다.
한국에서는 일가 친척들이 거의 다 조선일보를 구독했습니다. 이민와서 보니 캐나다는 벤쿠버에서 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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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땅에서의 동문회와 항우회! 또 하나의 가족!
이민와서 보니 학교 동문회와 회사 항우회 같은 모임이 정답게 전해집니다. 가족을 만나는 것같은 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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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90세! 단 하루 병원 계시다가 새 집으로 이사가신 어머니! 몹시 그립습니다.
아이들 등교를 시키고 나면 어머니가 더 많이 그리워집니다.작년 3월31일,90세의 연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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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고교생인 복과 막내의 수요일 아침 여유
수요일은 막내가 평소보다 1시간 늦게 등교를 합니다.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는데 막내네는 수요일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