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월 -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 - page 2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 by 김 수남

3,’이까짓 것 쯤이야!’ 힘들 때마다 징용간 남편을 생각했다.
By 김 수남 on 2. 5, 2016
한분은 일본으로 징용간 남편 용규 소식이 많이 궁금했다.전해져 올 소식을 매일매일 고대하며 건강히 […] READ MORE>>
임신 일본 징용간 남편 시부모님 봉양 효부 씨앗'기대'이까짓것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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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짓 하는 캐나다 루니
By 김 수남 on 2. 5, 2016
2016,2,4,목요일,영상 1도로 어제 보단 내려갔지만 여전히 좋은 날씨. 약간의 상승세를 탄 루 […] READ MORE>>
감사 캐나다 루니 날개짓 상승세 국제유가강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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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혼의 단꿈 시작되자마자 징용으로 끌려 간 용규!
By 김 수남 on 2. 4, 2016
16살 새색시와 22살 새신랑의 신혼은 달콤했다.그 당시의 22살 총각은 노총각이라 할 만한 시대였 […] READ MORE>>
징용 일본 강점기 신혼 1주년 강제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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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때문에 김치가 ‘금치’된 토론토
By 김 수남 on 2. 4, 2016
2016,2,3,수요일,영상 6도인 포근한 날.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계속 떨어 졌다. […] READ MORE>>
김치가 금치 배추 가격 인상 캐나다 루니 추락 환율 김치 담그기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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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살! 한분은 시집 오는 날 처음으로 신랑 얼굴을 보다.
By 김 수남 on 2. 3, 2016
한분은 16살에 시집을 왔다.일본놈들한테 들키기 전에 빨리 시집을 보내야 안심이 된다는 아버지의 딸 […] READ MORE>>
한분 16세 결혼 1925년생 안동 일직 조탑동 귀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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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즐거운 사람들!
By 김 수남 on 2. 3, 2016
2016,2,2,화,잔잔하던 날씨가 저녁에 강풍 속 비가 내림. 지금 자정이 다 된 시간이다.밖에 […] READ MORE>>
수고의 열매 성실 즐기면서 하는 공부 치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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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참 고맙다!
By 김 수남 on 2. 3, 2016
발이 참 고맙다.새삼 고맙다,걸을 수 있다.서 있을 수도 있다,달릴 수도 있다. 이 얼마나 놀라운 […] READ MORE>>
감사 발 몸 지탱!성실 통로 제 2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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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했던 소년,양념치킨 변호사?
By 김 수남 on 2. 2, 2016
딸이 변호사가 되고 싶어 한다,의료 전문 변호사에 관심이 많다고한다. 남편은 딸이 변호사가 된다는 […] READ MORE>>
오늘 짝사랑 외동딸 맨탈헬쓰공부 20살 추억 감사!변호사 양념치킨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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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참 고맙다!”
By 김 수남 on 2. 2, 2016
손이 감사하다,열 손가락이 감사하다.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자리를 짚을 수 있는 손이 고맙다. 침대 […] READ MORE>>
감사 손 열 손가락 수고 열매 모든 것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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