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야기

남편과의 추억여행 6
BY sophia7903 ON 7. 30, 2006
<어제는남편과라기보단차라리동생과의시간이라고부르고싶다.> 드디어구멍뚫렸던하늘에계신분께서아래 […]READ MORE>>
Share the post "남편과의 추억여행 6"
남편과의 추억여행 5
BY sophia7903 ON 7. 28, 2006
어제는종일하늘에구멍이,그것도아주큰구멍이뚫린듯비가퍼부어남편은집에서책이나 줄곧읽어대고있었고난그와중에도치 […]READ MORE>>
Share the post "남편과의 추억여행 5"
남편과의 추억여행 4
BY sophia7903 ON 7. 28, 2006
한글을가르치는사람으로이건꼭기억하고알아야겠기에… 이전시의실내에선사진이금지되어있었다.20세기 […]READ MORE>>
Share the post "남편과의 추억여행 4"
남편과의 추억여행 3
BY sophia7903 ON 7. 26, 2006
멋진나무아래서망중한을즐기는듯보이는시민들.평화로워보였다.아주많이…. 수줍은듯소담스럽게보이는 […]READ MORE>>
Share the post "남편과의 추억여행 3"
남편과의 추억여행 2
BY sophia7903 ON 7. 25, 2006
예전에우리가살던집이4층짜리빌라가되어버렸다.ㅠ.ㅠ 남편은참으로알뜰한사람이다.뭐든그의손에들어가면아주닳아 […]READ MORE>>
Share the post "남편과의 추억여행 2"
남편과의 추억여행 1
BY sophia7903 ON 7. 23, 2006
내가일하던종로의학원가 학원앞에선늘잡던손을놓고학생들볼까눈치보며다녔다.ㅎ 남편이엊그제낮에도착하자마자부터 […]READ MORE>>
Share the post "남편과의 추억여행 1"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했던 어제 그리고 오늘…
BY sophia7903 ON 7. 22, 2006
비행기를넘좋아하는남편이몬트리얼이륙후바로비행기에서찍은몬트리얼공항모습 나리타공항 남편이한번탑승했다도로내 […]READ MORE>>
Share the post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했던 어제 그리고 오늘…"
흐믓한 인연의 따뜻함 그리고 그것관 거리가 먼 듯 보이는 현실에 대한 짧은 단상(斷想)
BY sophia7903 ON 7. 16, 2006
대천항의모습 여름이면어김없이찾아오는모기정도가아닌그수만배의불청객장마,홍수,태풍… 작년엔타이 […]READ MORE>>
Share the post "흐믓한 인연의 따뜻함 그리고 그것관 거리가 먼 듯 보이는 현실에 대한 짧은 단상(斷想)"
고국방문 소감기 3 <줌마들의 왕수다... 그 뒤의 허탈함까지>
BY sophia7903 ON 7. 13, 2006
며칠전중학교동창둘을만났다.초등학교때는너무어려서친구의소중함이나인연의귀함 을몰랐다면조금철이든중학교때의친 […]READ MORE>>
Share the post "고국방문 소감기 3 <줌마들의 왕수다... 그 뒤의 허탈함까지>"
오늘, 오랜 만에 찾은 대학로에서….
BY sophia7903 ON 7. 5, 2006
식사하고대화를나눈레스토랑’민들레영토’ 대학로전시관에선김수근건축가전시가열리고있었 […]READ MORE>>
Share the post "오늘, 오랜 만에 찾은 대학로에서…."

« First ‹ Previous 16 17 18 192021 22 23 24 Next ›Last »

남편과의 추억여행 6

남편과의 추억여행 5

남편과의 추억여행 4

남편과의 추억여행 3

남편과의 추억여행 2

남편과의 추억여행 1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했던 어제 그리고 오늘…

흐믓한 인연의 따뜻함 그리고 그것관 거리가 먼 듯 보이는 현실에 대한 짧은 단상(斷想)

고국방문 소감기 3 <줌마들의 왕수다... 그 뒤의 허탈함까지>

오늘, 오랜 만에 찾은 대학로에서….

최근 글

카테고리

글목록

최신 댓글

태그 클라우드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