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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여행
한국에돌아와처음으로동생과둘만의여행을떠났습니다.특별한계획없이발길닿는대로가기로하고그렇게떠났지요.부모님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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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숲속의 호젓한 산책
다음날아침늘그렇듯,내가침대에서뭉기적거리고있는동안남편은’아침형인간’ 답게일찍일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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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를 수가! 몽-트랑블랑 빌리지의 모습
지난번스파체험얘기에서어찌보면제일중요한걸빠트린것같다.다름아닌 스파체험에드는비용문제.한사람당41불씩인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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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에서의 첫 스파 체험
남편과봄맞이여행으로가까운몽-트랑블랑을1박2일로다녀왔다.지난번남편 이뉴질랜드출장에서쉬지않고일한덕택에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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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볶아 먹은 뉴욕여행 이야기 5편.
***이글은놀라운소식이전해지기전에미리써놓은것인데,우연하게도이글에서도 정신이온전하지않은사람에대한나의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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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볶아 먹은 뉴욕여행 이야기 4편.
영화’홈얼론’으로유명해진센트랄파크앞의’뉴욕플라자호텔’은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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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볶아 먹은 뉴욕여행 이야기 3편.
페리에올라우리는다음정착지인엘리스섬에도착했다.그런데동생과나는시간 관계상그곳에서내리지않고그저겉모습만살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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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볶아 먹은 뉴욕여행 이야기 2편.
호텔앞에서만나기로하신지인께서약속시간이지났는데도오시지않아동생과나 는한참을기다렸다.셀폰을만지작거리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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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볶아 먹은 뉴욕여행 이야기 일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나와서우리는’클래식뉴욕투어’티켓에속해있는일정 중에서R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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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드디어 시작하다!
호텔비도아낄겸또여행일정을좀더알차게보내기위해밤에출발했던우리는 밤11시45분에드디어뉴욕행버스에올랐다.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