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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배의 교훈.
김윤환(金潤煥), 본관은 선산(善山), 호는 허주(虛舟)다. 부친은 오상고등학교 설립자이자 제4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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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6월의 화신(花信)
이 집을 꾸밀 때 다른 것 보다 꽃에 신경을 좀 썼다. 그 결과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집안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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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를 말하다.
참으로 웃기는 세상이다. 여야(與野)가 바뀌고 좌파 세상으로 바뀌니 도대체가 몸에 안 맞는 옷을 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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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우리 마누라.
작년 고추농사로 큰 재미를 본 것은 없지만 그래도 푼돈을 만졌기에 은근히 욕심이 생겨 작년 농사 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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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군(昏君)과 천재지변(天災地變)
“비만 온다면 기우제(祈雨祭)를 지내고 싶다. ” 김대중(金大中.cwd.go.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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票퓰리즘과 바벨 탑.
바벨탑이 무너진 것은 하나님 거시기가 아파 왔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국정지지도가 84%를 넘었다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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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등~푸등~푸드드등~ 나라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북악(北岳)은 우뚝하니 의연(毅然)한데, 그 아래 자리 잡은 5년 셋방살이 집주인을 잘못 만나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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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미의 계절.
피란지의 집 뜰에는 계절을 달리하는 꽃이 늘 피어있었다. 그런 꽃을 피우는 이가 바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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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반론(악법도 법이다)
블로그에 썰 한 자락 올리려 들어갔다. 늘 하는 일상이지만 일단 썰을 올리고 한 바퀴 돈다. 오늘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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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잔치
이장렴(李章濂), 본관은 전주(全州)이씨. 자는 제경(霽卿)이다. 무관이다. 1859년(철종10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