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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참외 때문에….
지금 사는 곳에서 38번 국도를 따라 10여km 전방에 휘어진 4거리가 나온다. 직진을 하면 서울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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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자장면 이야기.
우연일까? 연일 군대에 관한 썰을 풀고 있는데 조선일보 블로그에서 예전에 올렸던 군대에 관련된 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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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끝)
그럼에도 군인권조사단인지 뭔지 군대도 안 간 놈들이 한참 기고만장 할 때 조선일보는“[사설] 공관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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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5부)
논산훈련소에서 각종의 병과로 분리되어 후반기교육 및 그 직에 따른 부대로 흩어질 때 개 중 꼭 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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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名馬) 이야기.
춘추전국 시대 때 얘기다. 명마(名馬)를 기가 막히게 알아보거나 조련하는 백락(伯樂)이라는 인물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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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4부)
리로이 존스: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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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3부)
언젠가 언급 했지만, 내가 당번병으로 관사 근무를 하며 세 분의 사령관을 모셨다. 처음 분은 두 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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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2부)
내 병과는144 측지병이다(지금도 그런진 모르겠고…). 자대에 배치되고 얼마지 않아 BO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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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질 보다 더한 甲질은?????
“아니? 사령관님! 또 낚시질 가십니까?”, “일마야! 낚시질이 머꼬? 질이..??”그리고 장군님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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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와 사모님.
漢고조 유방의 애첩인 척 부인의 팔과 다리를 자른 후 눈을 파버리고 귀를 지졌으며 벙어리가 되는 약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