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오병규 우화(寓話): 세 마리 호랑이
부제: 지 발등 지가 찍은 文정권. “춘추시대 때 노(魯)나라에 힘이 장사인 변장자(卞莊子)라는 […] READ MORE>>
-
끔찍한 예언의 적중 그리고…
엊그제만 하더라도 박근혜 검찰 출두와 구속에 대해 함구하던 야당 세력들이었다.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 […] READ MORE>>
-
밸도 없는 영남과 호남의 의기(義氣) 그리고….
봉산개도우수가교(逢山開道遇水架橋)’,조조가 적벽대전에서 대패를 한 뒤 얼마 남지 않은 패잔병을 이끌 […] READ MORE>>
-
모성애 없는 지나친 여권신장은 망국(亡國)의 첩경(捷徑).
부모님 슬하에 7남매였다. 625를 전후해 위로 형님, 누나 둘 그리고 나까지 넷은 전전(戰前)세대 […] READ MORE>>
-
전작권(戰作權) 환수의 허와 실.
목우유마(木牛流馬)란 게 있다. 제갈공명이 발명한 기계로서 소나 말 대신에 군량을 실어 날랐다는 수 […] READ MORE>>
-
2
문암(文癌)을 극복하자!!!
인간이 살다보면 이런저런 질환(疾患:병)에 걸린다. 쉽게 치유할 수 있는 게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 […] READ MORE>>
-
꼭 표(票:지지)되는 일만 할 것인가?
2005년 2월9일. 그날은 설날이다. 내가 이 날을 평생 아니 남은여생까지 설날로 기억할 수 있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