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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할 걸 부러워하자.
먼저 오늘자 동아일보 기사 하나 소개해 보자. “QR코드로 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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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융성(隆盛)과 망조(亡兆)
며칠 중국을 다녀왔다. 지난 8월 끝냈어야할 업무(?)를 갑자기 현지에서 병을 얻고 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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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같지 않은 군대.
삼국지의 백미(白眉)는 도원결의 후 유.관.장 삼 형제의 활약상이 두드러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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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기준의 갑질.
퇴비(堆肥)의 사전적 의미는 잡초를 비롯한 식물 또는 동물의 똥오줌을 혼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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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문재인 정권의 국뻥.
국정감사 마지막 날, 문재인은 국방위 국감에서 한민구 국방장관을 향해“6·25이후 60년이 흘렀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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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한“그놈의 법”
어제가 헌법을 존중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앙양하자며 반포된, 이 나라5대 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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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심(愛鄕心)이 곧 애국심(愛國心)이다.
제목: 문디와 홍어 고향의 사전적 의미는 조상 대대로 살아 온 곳 또는 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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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못 믿는 배탈민족.
해외를 가보면 특히 중남미 쪽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 무엇인가 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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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고한다.
오늘 아침 조선사설은“1500만 유권자가 언론에 속아 투표했단 말인가”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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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의 잘못된 애국심과 BTS 사태
중국은 스스로 G2라며 자긍심을 앞세우는 것도 모자라 G1인 미국과 대등하다거나 일부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