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뉴브강 사태와 문재인.
글쓰기에 앞서 먼저 가신 분들과 그 유가족 여러분께 새삼 옷깃을 여미고 조의를 표합니다. 특히 3대 […] READ MORE>>
-
산골일기: ‘장사의 신(神)’과 문재인.
사람중심?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에게‘사람’이란 의미는 무엇일까? 개. 돼지들은 금방 잊어 버렸겠지 […] READ MORE>>
-
냉면 맛과 정치.
내 비록, 대한민국 재벌기업 총수와 장관이라는 놈들을 모아 놓고 그 앞에 소위 평양랭면 한 그릇 씩 […] READ MORE>>
-
2
SBS와 KBS의 태도.
첫 번째 이야기, 맛 집으로 유명해 방송까지 나왔던 40년 전통의 막국수 […] READ MORE>>
-
4
참으로 뻔뻔한 대한미국 개돼지들에 고한다.
참으로 뻔뻔한 대한미국 개돼지들에 고한다. 참으로 뻔뻔한 대한미국 개돼지새끼들. 난 개 […] READ MORE>>
-
문재인에게 묻는다.
제목: 노무현에게 묻는다. 젊은 시절 혈기방장 할 때의 일입니 […] READ MORE>>
-
나는 빨갱이 정신이 부럽고 존경스럽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Join, or Die’뭉치 […] READ MORE>>
-
빨갱이들의 계급투쟁과 연안파 몰락(沒落)의 교훈.
거칠 것 없는 문재인과 新숙청시대. 1930년대 김원봉의 조선의용대에서 최창익 등 공산 […] READ MORE>>
-
호남(광주)에 물어보자.
필자는 불과 며칠 전 ‘애향심(愛鄕心)이 곧 애국심(愛國心)이다.’라는 제 […] READ MORE>>
-
518을 애도한다.
625사변으로 어머니는 왼쪽 팔, 형님 역시 왼쪽 다리를 대퇴부까지 잃으셨다. 그렇게 피란지에서 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