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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 부모님께 드립니다.
충청도 제천 골짜기에 사는 일흔 둘의 늙은이입니다. 두 분께 꼭 한 말씀 드리고 싶어 자판을 두드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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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無題) 3題
첫 번째 이야기: 거북선 횟집으로 오~셔~!!^^ 송철호·황운하·서울서 온 인사 ‘장어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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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과 동창회
어제야 비로소 그 짐을 벗었다. 그리고 다음 달 동창회(송년회)는 꼭 참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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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실실 쪼개는 놈들.
며칠 전부터 입가로 실실 헤식은 웃음이 흐른다. 어떤 이들은 이런 현상을‘쪼갠다’라고 표현한다.‘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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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無題) 3제(題)
첫 번째 이야기: 삽살개 행태(行態)에 대한 관찰(觀察) 보고서. 금강산관광 통로 北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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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과 한. 미. 일의 관계.
바로 아래 동서는 이 나라 제일의 보험사 중간 간부급으로 근무하다 IMF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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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그 놈의 전화기 때문에….
이 새벽에 일어나니 삭신이 쑤신다. 생각하고 말 것도 없이 감기 몸살이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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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곤(治盜棍) 맞은 반일정책.
“靑관계자 ‘日의 화이트리스트 복원, 양국간 양해가 됐다’”라고? 여하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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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豊田)家와 토착왜구論
❍300개(혹여 인간을 개(个: 個의 간자체임.)로 표현한다고 오해 없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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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의 ‘팬 미팅’과 지지율을 위한 소모품
내가 이런 썰을 풀려고 그랬는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다. 얼마 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