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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와 성추행(폭력)도 구분 못하는 병신‘대깨문’
먼저 관리자에게 묻고 싶다. 도대체 무슨 연유로 내가 올린 글을 삭제 했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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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하나 물어 봅시다.
언제부터인가(아! 그러고 보니 지자체라는 제도가 생긴 후부터임은 틀림없다)지자체가 제도화 되면서 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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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장군님! 청원 드립니다.
[단독]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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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라와 국민을 엿 먹이는 죽음
아무리 미운 원수라도 그 죽음 앞에 숙연(肅然)해지고 조의(弔意)를 표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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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座標) 마지막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거북이 진달래 낙동강 오리 알…. (다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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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座標) 2부
사령관의 호통에 머릿속이 하얬다. 찰나적으로‘뭐지? 뭣 때문에 사령관 저 토록 뿔이 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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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의 동요(童謠)
주(周)나라 선왕(宣王)때의 일이다. 태원(太原)지방의 백성들을 고무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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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座標) 1부
지난 달‘대북삐라 살포’사태로 정국이 시끄러울 때, 기실‘대북삐라 살포’기술교육을 받고 요원들과 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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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위한 고사(古事) 한 자락.
제위왕(齊威王)은 춘추오패의 으뜸 주자인 제환공의 아들이다. 군주 자리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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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owner) 부재(不在)”
국민재난금을 주자 말자 할 때부터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받아도 이쑤시개가 될 것이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