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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애국과 도둑질 트라우마.
문익점(文益漸)은 계품사(啓稟使)로 원(元) 나라로 파견된 좌시중(左侍中) 이공수(李公遂)의 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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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옌룽(獨眼龍)의 충성 맹세
유선(劉禪), 자는 공사(公嗣) 지금의 하북성 탁현(涿縣) 사람이다. 어릴 때의 자는 아두(阿斗)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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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모성애와 효심(孝心)
사실 저희 집엔 보통의 가정보단 좀 많은 책이 있습니다. 어디 이사라도 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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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囊中之錐)를 기다리며….
두 단어의 공통점은 끝이 뾰족하고 날카롭다는 것이다. 먼저 사기(史記) 평원군 열전에 나오는 누구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