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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다시 한 번 조조의 지혜를 발휘하라.
황규(黃奎)라는 인물이 있다. 그의 집안은 누대(代)를 이어오며 漢황실에 녹을 먹은 충신가문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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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픈 짝퉁
목우유마(木牛流馬)란 게 있다. 제갈공명이 발명한 기계로 소나 말 대신에 군량을 실어 날랐다는 수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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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한 Two Cops.
검수완박 불똥에 Two Cops가 발끈 했답니다. . 이거 뭠밈? 성질내지 마셈!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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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배 간부만 24명??? 그 게 뭐 어때서???
호패(號牌), 호구(戶口) 파악과 국역(國役) 확보를 위해 조선시대에 국가에서 16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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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의 매 품팔이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최강욱이 조국 가족을 언급하며 “내 인생을 걸고, 지켜주고 싶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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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산불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매년 이맘때면 산골마을에(아마도 전국의 모든 마을)이장님의 마을방송이 있다. 그것도 딱 하루“아~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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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잘못 된 농정(農政)그리고 산불
어제저녁 식사 때이다. 직접 재배한 빛이 날 정도로 신선한 푸성귀로 쌈밥을 먹으며 아내와 이곳 생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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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나라로….
며칠 전 페친 한 분이 제게 노래 한곡을 보내 주셨습니다. 제목이“희망의 나라로”라는 가곡이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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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을 찾았다.
며칠 전“박근혜가 또 왜 이러시나???”라는 제하의 썰을 이곳에 풀었었다. 가로되,‘사실 지금 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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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보다는 통일부를 없애야 합니다.
오늘 아침신문을 보니 말도 많고 탈고 많은 여가부가 한시적(?)으로 존속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