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냐 아동 학대냐?

이것이문제입니다.


정말귀여운손녀아이가태어났습니다.

눈에넣어도아프지않을그런사랑스런아이입니다.

이렇듯예쁜나의손녀아이가,

무럭무럭자라돌날이지났습니다.

아이를위해장난감자동차를사주었고,,,,,열심히밀어주고태워주었답니다.

그러든어느날이아이가갑자기변했습니다.

아장아장걷기시작하면서저를위해사다준자동차를타지않고

아무나보고대신타라는겁니다.

그리곤이렇게밀고다닙니다.

무조건밀고다닙니다.

힘들어할것같아내리겠다면울고불고난리가납니다.

오늘도계속밀고다닙니다.

이일을어쩌면좋습니까?모르시는분은악동학대라고

하시겠지요?그렇다고효심(孝心)이라기엔너무안스럽고….

어찌할까요?해답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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