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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竹)의 장막(帳幕).
나는 이곳 산골에서 서울 집을 가거나 며칠 집을 비울 때 일부러 거실의 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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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역(附逆)과 피난(避難).
오늘이 동족상잔의 625다. 그로 인해 가신 영령(英靈)들 앞에 잠시 옷깃을 여미고 묵념을 한 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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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과 식탐 그리고 섭생(攝生)
갓 결혼하고 아내가 차려주는 밥을 먹기 시작하고 얼마 뒤였다. 사실 그 전에야 연애하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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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지도(知人之道)와 유재시거(唯才是擧)
제갈량의 저서 중 논제자(論諸子)라는 게 있다. 이를테면 춘추전국시대 백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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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70년대든가? 아마도…. 故길옥윤 작사 작곡 페티 김 노래 중‘별들에게 물어봐’라는 노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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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 청원 드립니다.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지난11일 열린우리당 지도부 및 당 소속 국회 통일외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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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몽과 소서노(召西奴)
소서노(召西奴)는 졸본부여의 5부족 가운데 하나인 계루부의 공주였다. 일설에는 유력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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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학점의 천재와 B학점의 머저리.
F학점의 천재와 B학점의 머저리. 좀 오래 된 얘기다. 오래 전 출장을 갔다가 귀국 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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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기 3人, 3色, 3弄 + 1弄 죄.
‘IMF’는 좌빨 저희도 공동정범이면서 애꿎은 당시 정권에게“IMF 사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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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의 걸레질
보따리장사를 하며 10여 년을 중국에 상주 할 때다. 이런저런 현지직원들이 들고나고 했지만, 특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