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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여전히 사골이다.
518은 여전히 사골이다. 오: 嗚呼痛哉 그날일을 어찌아니 기억하며 일: 一口難說 하다는것 모를리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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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에게 고합니다.
제목: 북한 인민에게 고합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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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과 발가락.
제목: 독종(毒種) 씨리즈. 첫 번째 독종 삼국지를 읽다보면 유안(安)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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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에 취해 있는 대한미국.
노인은 자신이 사는 지방의 12세에서 20세 미만의 미소년들을 뽑아 수려한 계곡사이에 크고 호화로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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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몰락(沒落)의 원인(2부)
은비 이야기.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가 있습니다. 어제로 만 다섯 살이 된 손녀(정확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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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몰락(沒落)의 원인(1부)
내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다. 즉 종이신문을 가지고 화장실에 가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오늘아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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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행복하십네까?
역사적으로 폭군(暴君)이나 혼군(昏君)또는 암군(暗君)의 사례를 보면, 그들 개인적 측면은 대체적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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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정확하다면 그해가 1977일 것이다. 병역 의무3년 여 남짓 후 군문을 나오고 첫 직장을 들어 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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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 간 통일과 문재인의 한마디.
천하대세(天下大勢), 합구필분(合久必分), 분구필합(分久必合) 천하의 대세는 합하면 오래지않아 반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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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 속았다.
●지난 평양동계올림픽 때 이야기다. 당시 조선일보에 따르면 올림픽 개막식 당일이던 9일 평창에 있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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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000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전용수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