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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美談)이 사라진 희망 없는 나라.
●밀레니엄 시대만 들어서면 유토피아가 도래하는 양 찧고 까불며 벅쩍찌근 요란을 뜬 적이 있었다.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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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렇게 하자!!!!
서태평양의 도서국가 팔라우(Palau)공화국 해역에서 중국어선이 불법조업을 하다 현지 해양경찰의 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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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의 법에서 유영(遊泳)하는 문재인.
조조가 장수(張繡: 역적 동탁의 부장 장제의 조카)를 치러 군사를 몰고 행군하는 길가에 보리가 한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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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인 마을촌장 얘기.
●지난해 말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북괴가 핵폭탄과 함께 탄저균을 탑재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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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교(刎頸之交)와 와각지쟁(蝸角之爭).
완벽(完璧)이라는 고사성어를 만들며 조국을 지킨 인상여(藺相如)와 염파(頗)장군은 전국시대 조나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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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추)행 그리고 ‘미투'(끝)
이도 저도 안 되면 여군의 여군에 의한 여군을 위한 군대를 따로 만들자. 매매춘방지법의 폐해와 역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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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추)행 그리고 ‘미투'(3부)
숨바꼭질 하는 매매춘방지법 동방예의지국이라 그러나? ‘매매춘방지법’어쩌고 그러니까 조회 수도 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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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추)행 그리고 ‘미투'(2부)
망조가 든 대한민국 주인공은 혼인을 하기 위해 3년 7개월을 새경(私耕) 한 푼 안 받고 머슴살이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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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추)행 그리고 ‘미투'(1부)
나라가 발칵 뒤집힌다. 미국과 공조해야할 북핵문제 하나만 해도, 머리만 컸지 속은 텅텅 비어 있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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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공성지계(空城之計)에 빠진 문재인.
김정은의 허허실실(虛虛實實)과 허장성세(虛張聲勢) 춘추시대 초(楚)나라와 정(鄭)나라가 한판 싸움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