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5부)
논산훈련소에서 각종의 병과로 분리되어 후반기교육 및 그 직에 따른 부대로 흩어질 때 개 중 꼭 몇 […]READ MORE>>
-
2
명마(名馬) 이야기.
춘추전국 시대 때 얘기다. 명마(名馬)를 기가 막히게 알아보거나 조련하는 백락(伯樂)이라는 인물이 […] READ MORE>>
-
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4부)
리로이 존스: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READ MORE>>
-
4
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3부)
언젠가 언급 했지만, 내가 당번병으로 관사 근무를 하며 세 분의 사령관을 모셨다. 처음 분은 두 달 […]READ MORE>>
-
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2부)
내 병과는144 측지병이다(지금도 그런진 모르겠고…). 자대에 배치되고 얼마지 않아 BO […]READ MORE>>
-
甲질 보다 더한 甲질은?????
“아니? 사령관님! 또 낚시질 가십니까?”, “일마야! 낚시질이 머꼬? 질이..??”그리고 장군님께 […]READ MORE>>
-
여치와 사모님.
漢고조 유방의 애첩인 척 부인의 팔과 다리를 자른 후 눈을 파버리고 귀를 지졌으며 벙어리가 되는 약 […]READ MORE>>
-
사드와 cctv에 대한 정의.
서울 집은 그 집에 입주를 하며 cctv를 10년 넘게 설치했으나 별일이 없었다. 오히려 무심결에 […]READ MORE>>
-
8
장군과 공관병
솔직히 저는 군 생활에 대한 추억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뭐, 억지로 짜낸다면 군대에서의 하루하루 […]READ MORE>>
-
2
산골일기: 연예인과 예술은 절대 안 돼!!!
큰 외손녀 은비는 해외파다. 초등학교4학년부터 필리핀에서 1년, 뉴질랜드에서 1년 반 다시 캐나다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