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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씨의 휴가와 대한미국.
객고(客苦)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객지에서 고생을 하거나 겪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고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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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강아지 분양記.
때려죽일 수도 없고,… 참, 어찌해야할지 난감했다. 이런! 미친x, 이런! 망할 계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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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우중 수확물.
매주 토요일이면 기대가 크다. 늘 정해진 시간에 고속버스를 타고 충주 터미널에 도착하는 아내를 픽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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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결실.
누가 가을을 오곡백과(五穀百果)가 결실을 맺는 계절이라고 했을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첫째, 뭐라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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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해(胡亥)와 조고(趙高)
성은 영(嬴)이요, 이름은 호해(胡亥)라, 진시황제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승상인 이사(李斯)와 씨 없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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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꽃 이야기.
꽃 하면 봄을 연상하겠지만… 꽃이 가장 왕성한 시기는 그래도 여름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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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거지발싸개와 문재인
우리 속언에 몹시 더럽고 추하고 하잘것없는 물건이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로 거지발싸개라는 말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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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亡國)의 전주(前奏)시작 되다.
주유왕(周幽王) 때 경천(逕川), 하천(河川), 낙천(落川) 세 줄기의 강에 같은 날 지진이 일어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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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배의 교훈.
김윤환(金潤煥), 본관은 선산(善山), 호는 허주(虛舟)다. 부친은 오상고등학교 설립자이자 제4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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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6월의 화신(花信)
이 집을 꾸밀 때 다른 것 보다 꽃에 신경을 좀 썼다. 그 결과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집안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