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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부탁한다.
어떤 고위층의 혼외자식 사태로 전국이 펄펄 끓어 넘친 적이 있었다. 언제나 그러하듯 어떤 사회적 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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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요힘빈’에 대한 추억.
그걸 왜 약국에서 팔았는지 모르겠다. ‘요힘빈’, 수컷돼지 흥분제 말이다. 지금도 그것을 약국에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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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홍준표만 죽일 놈인가?
대체적으로 자서전이라는 게 본인의 일생을 가감 없이 기술해 나가지만 때론 재미를 더하기 위해 살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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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봄날은 간다.
지난겨울은 별로 춥지는 않은 것 같았다. 아니 어쩌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추웠는지도 모르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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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을 반박한다.
글을 쓰기 전 단도직입적으로 이종걸君에게 질문 하나 하겠네. 자네는 주적(主敵)의 의미를 아시는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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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호칭(呼稱).
숙영아!!, 진이야!!! 선이야!!! 현섭아!!! 위 호명 순서대로 며느리, 큰딸, 작은딸, 아들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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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을 해결 했습니다.^^*
스팸이 쳐들어오는 루트를 가만히 살펴보니 그 공격 루트가 모든 글은 아니었습니다. 이를 테면 전방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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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아내의 입과 어떤 이웃.(2부)
어제 1부에 올린 얘기 몽땅100% 딸아이와 중간에 간간히 끼어든 며느리(cctv를 함께 봤으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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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아내의 입과 어떤 이웃.(1부)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지만, 나 자신이 과연 그런가? 생각해 보면 결코 그러하지 못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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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로 본 우리의 정국(政局)과 홍준표.
유약하고 실권 없는 이름만 황제인 漢나라의 마지막 황제 헌제(獻帝:유협)는 어쩌다 천하의 간신 동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