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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土倭”로 소이다.
“나는‘土倭‘로 소이다“라는 책자를 조만간 출간할 계획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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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명(孤掌難鳴)
노동부가 포스코 노조의 민노총 탈퇴 신고를 반려했다. 포스코 노조가 투표로 민노총 탈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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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있는 계집의 주둥이 놀림은 아닌 듯….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난 5년간 보장성 강화에 20조원을 넘게 쏟아부었지만, 정부가 의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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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과 쥐새끼 이야기
레밍(lemming), 몸길이는 약 7~15cm이며, 몸무게는 약 30~110g이다. 앞발의 발톱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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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싸구려가 된 이순신 장군
충무공 어르신도 벌게지셨나? 언제부터인가 아니 정확하게 곡학아세로 출세를 도모하는 어떤 작자가 광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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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낙수(落穗)
제주 1달 살이 3주째다. 묵고 있는 숙소는 7층이다. 호텔은 아니고 근린상가 건물이다. 제주의 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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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상투적(常套的)구호 해석(解釋)
1)결사항쟁(決死抗爭): 소위 결사항쟁은 어느 때 하며 그 대상은 누구인가에 있다. 결사(決死)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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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국민. 대통령 만세다
이번 승리는 대한. 국민. 대통령의 홍복(洪福)이다. 만약 이번에 패했으면, 빨갱이 색히들 윤 대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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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橘)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삼국지를 읽다보면 좌자(左慈)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삼국지 매니아 정도는 되어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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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과 국익.
며칠 전 조선일보에 난 기사 한 자락입니다. 조국 수석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