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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춘추시대 초(楚)나라와 정(鄭)나라가 한판 싸움을 할 때가 있었다. 당시 초나라는 무적의 군대를 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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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의 더러운 행태
요즘 국감장에서 지 엄마 봉지 욕 먹이는 놈 많다. (동요 한 자락) 막말이 난무하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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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권위는 지들이 뭉개 놓고….
국회의원은 국민(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그런 만큼 그들의 권위는 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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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얘기 궁금하면 머리 나쁘고 아니면 500원 내거나….
적벽대전(赤壁大戰)의 압권은 뭐니 뭐니 해도 연환계(連環計)이지만, 연환계를 쓰기 이전, 제갈량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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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교수님에 대한 추억
성: 성역없는 비리수사 버티기가 힘들어서 자: 자살로서 속죄하고 일말양심 보였는데 가: 가증스런 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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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s And Stripes Forever!!!”
그의 집안은 대대로 갑부였다. 요즘으로 치면 재벌의 자손이었다. 그러나 재벌가 자식답지 않게 항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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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辱說)의 정석(定石)
썰제를 짓고 보니 좀 웃긴다. 중고딩 시절 공부 좀 한다고 영어 삼위일체니 수학의 정석이니 하며 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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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 그것은 심리전의 백미(白眉)
관운장이 사로잡힐 때- 일세를 흔들던 영웅 관운장이 아깝게 동오의 장수 여몽에게 사로잡혀 손권의 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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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책(離間策)에 걸린 尹 대통령
조조는 강동 진출과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주를 점령해야만 했다. 그런데 서주에 유비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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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을 아세요??
1950년 6월25일 북괴의 남침 그리고 불과 3일 만인 6월 28일 북괴군에게 수도 서울 점령당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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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000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전용수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