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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오만(傲慢)과 잔인한 4월.
이성윤, 대검 간부에 보낸 문자서 “늘 도와줘 감사,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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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 여몽이 죽을 때….
일세를 흔들던 영웅 관운장이 아깝게 동오의 장수 여몽에게 사로잡혀 손권의 손에 죽으니 그때가 서기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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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정권의 앞날.
초나라 장왕(莊王)때 우맹(優盟)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악공(樂工)이었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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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의 항명(抗命)
장재외유군명불수(將在外有君命不受)라는 말이 있다. 즉은,“장수가 밖에 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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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混沌)속의 동탁(董卓)무리
그때 놈은 장안(長安)의 위성도시인 미오라는 곳에 천자의 궁궐보다 더 화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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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놈의 겨울 장마가…..장맛비 때문에 그라네도 적적하다 못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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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문재인
우리 한 번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범죄 또는 스릴러 영화에 한 번 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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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억과 18세 투표권
가끔 이런저런 곳에서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세계가 놀란단다. 지구촌에서 변화와 민주화를 가장 빨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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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자네 보시게…….
먼저 우리 호칭 정리부터 하세. 나는 호적상 1949년 생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 1948년생이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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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에 느끼는 공분(公憤)
인조임금 때의 일이다. 국고(國庫)에서 은을 훔친 혐의자가 잡혀 들어왔다. 포도청에서 아무리 조져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