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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의 걸레질
보따리장사를 하며 10여 년을 중국에 상주 할 때다. 이런저런 현지직원들이 들고나고 했지만, 특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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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폐성(犬吠聲)의 변천사.
산골의 적막함으로 때론 잠 못 이룰 때가 있다. 아직 개구리나 악머구리가 합창할 때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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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친일 나무’를 읽고….
제목: 오뎅 그리고 어묵 ‘구로다 가쓰히로’라는 인물이 있다. 일본 산께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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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犬察)의 犬비어천가.
제목: 양재역 벽서와 盧비어천가. 하나, 을사사화2년 뒤인 1547년(정미년)에 일어난 사건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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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죄와 불법도축 죄.
그러니까 전 대통령 박근혜 정권 시절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를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 연일 그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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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격서(聲東擊西)의 음모.
최덕신(崔德新);1914년 ~ 1989년 평안북도 의주 출생. 아버지는 독립운동가인 동오(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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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이고 탄돌이고 연리지처럼…
그제‘설 대목’좀 보겠다고, 이 보따리장사가 중국으로 날아 왔으나 바쁘게 움직이다보니‘썰’을풀 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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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교한 票퓰리즘과 의리부동(義理不同)
오자서(伍子胥)는 원래 초(楚)나라 사람이다. 초나라 왕이 자신의 부친과 형을 무고하여 죽이자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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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의 갈지자걸음과 국난(國難).
생긴 것은 팥알처럼 생겼고 크기 또한 그만했으며 색깔은 짙은 감청색 또는 물 빠진 흑색(? 내가 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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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생존 수영법(一讀을 勸함)
평생 수영을 정식으로 배워 본 적이 없다. 수영이라는 게 신장과는 상관없지만(아! 선수는 좀 다르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