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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16부)
아내는 어제 새벽 서울 집으로 올라갔다. 가면서 일단 무관심해 보자며….그리고 과연 어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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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15부)
산골에 평화가 깃든지 사흘 후의 한 밤중이었다. 9시 반에서 열 시경 취침하는 것은 나의 습관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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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14부)
어쨌든 예초기를 빌리러 온 아랫마을 말 많은 양반이 돌아간 후 장모님이 나를 앉히고 ‘자네 요즘 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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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국회 1, 2.
짐승국회 1. 20대 국회에서 소수 여당으로 전락한 새누리당이 의회권력을 쥔 야당에 대항하기 위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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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13부)
옛날 살아생전 우리 어머니가 그랬다. 나이 듦에 어디 노인정 얘기라도 꺼내면 거의 짜증을 내다시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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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에게 보낸다.
제동君! 이리와 보시게! 이 글을 쓰기로 마음먹기 전까지 만약 자네가 내 옆에 있었다면, 구국의 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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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12부)
그렇게‘뒷방 늙은이(장모님의 매형에 대한 호칭이다.)’에게 정성(?)을 다 하고 사이가 좋은 것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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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민족의 호들갑.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누구에게나 싫어하는 단어가 있다. 그것이 감정적인 것이든 아니면 배신감이든 또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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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자주가는 카페에 이런 썰을 풀었답니다. 제목: 다거다(大哥大)변천사 밀레니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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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입니다.(2부)
80년대 중반이었으니 한 30년 됐지요? 보따리장사를 하며 외화 한 푼이라도 더 벌어들이겠다고 노력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