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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 반장을 해고 하다.(6부)
다음날,내입장은이미모든일은‘도급’으로간주하고있었기에돼지똥뿌리기는잊어버렸다.당연히오늘중으로끝날줄알고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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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 반장을 해고 하다.(5부)
이미밝혔지만금년엔내소유의모든밭에객토를하고또집앞문전옥답에는대형비닐하우스(일부정부지원의…)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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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 반장을 해고 하다.(4부)
우리마을경내에‘안골’이라는곳이있다.마을의초입약간후미진곳에네댓가구사는그런곳이다.그곳엔막팔순이되신‘지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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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 반장을 해고 하다.(3부)
그제는하루만에아내와처형그리고아래동서인김서방이렇게넷이서고구마200단을심는강행군을했다.말이고구마200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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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 반장을 해고 하다.(2부)
이즈음의산골마을은고양이손이라도빌릴만큼바쁘다.특히나로서는농번기에접어들시점에좋은흙이있다는소문을듣고모든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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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 반장을 해고 하다.(1부)
애당초천등산자락으로귀촌할때는농사라는것에염두를두지않았다.언필칭현대에는농사도과학적으로짓는다지만,그래도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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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들의 더러운 작태와 폐해.
단매에쳐죽여도시원치않을놈은‘윤창중’이다.그러나요즘대한민국의모든매체즉지상파는물론이요종편과소위메이저신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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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망중한과 서울의 봄.
엄밀하게보면‘산골일기’도아니고‘망중한’도아니다.어제새벽천등산자락을포함한전국적으로내리는빗속을달려서울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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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도 해야 하는 게 민주주의.
어떻게이정도로망가질수있을까? 나는어떤기사를읽고그기사에딸린사진한장을보며깊은좌절과절망에빠지고만다.인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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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장님, 이장님 우리 이장님!(3부)
그제는이장의초대로그의집에서저녁을함께했다.그리비싸지는않지만양주도그리고내가좋아하는포도주도무엇보다1등급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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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000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전용수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