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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1박을 하고 아침 먹을 시간이 되어서 동생과 함께 식당으로 갔습니다. 숙박 요금에 조식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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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를 가면서 에어아시아라는 저가 항공을 타게 되었습니다. 성수기라 국적기는 요금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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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 뚜게가라오에 가기 위해선 마닐라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데 바로 연결되는 비행기 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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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지방 라굼은 오지중의 오지였습니다. 강은 군데군데 펼쳐져 있는데다 다리도 없고 물은 금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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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매년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가는 곳이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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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이라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형제들이 모여 동생을 추억하며 다들 숙연해 하자 어머니께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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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일에 관심하는 많은 분들이 그러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매년 1월1일 새해 첫날에 의식을 치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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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함께 걷는 길
돌을 앞두고 있는 손자가 뭐라도 짚을 것이 있으면 붙잡고 일어서려고 하고 걸음마를 하려고 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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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보다 손자가 좋아요. ^^
"엄마 그러다가 시상식장에서 쫓겨나면 어떡하려구요?"우리 딸에게 까꿍이 데리고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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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가 아니라고 하지만
요즘 우리 병원엔 봄이라는 한 학생의 이야기가 큰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전 직원이 80명쯤 되는 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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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남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김동진 (노인 코스프레)
윤정연 (대상포진)
윤정연 (우리나라는 솔로몬의 지혜를 빌려야)
김영옥 (등단은 아니더라도)
데레사 (살아있는 게 나을런지?)- 김 수남 (등단은 아니더라도)
- 데레사 (등단은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