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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79.> 2009년에도 함께 가렵니다.
2009년도를바라보는미국훈사회총회가2008년12월11일오후7시에VanNuys에있는 한국식당덕수장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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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렬한 죽음과 비겁한 죽음.
나라의의로움을지키고백성의안위를위해서자기한목숨을바친죽음을우리는 장렬하게산화했다는말로그죽음을애도하고후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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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78.> 장학생이 장가를 든대요.
남가주리버싸이드소재CaliforniaBoptisUniversty행정학과에서석사과정을유학 중인미국훈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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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77.> 훈춘에 다녀온 이야기
모든훈사회회원들이나후원자들이훈춘소식을기다리고있는중에9월5일방문단으로 파견되었던이유식목사님이L.A.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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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76.> 연변대학교와의 교류 추진
미국훈사회가2009년도부터는특별장학생을연변조선족자치주관내에소재하는 대학의학생들중에서만선발하기로한방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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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75.> 우리 함께 고맙게 먹자!.
8월20일12:00에훈춘빈관1층식당의별실에미국훈사회후원자들이마음을담어 차려놓은장학생축하오찬장으로자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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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74,> 저 아이들이 세상의 등불인데….
2008년8월20일오전10시에훈춘빈관소회의실에서미국훈사회창립11주년기념 장학금수여식이마련되었다.중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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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73.> 조선족 노인들을 찾아가 보니…..
학생들이너무좋고함경도사투리의억센말투가달콤하게다가오는매력에학생들과헤 여지기섭섭하여오리엔텐이션을마치고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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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이야기, 72.> 꿈나무들과 나눈 오리엔테이션
많은짐을메고끌고연길에도착한이유식목사님은양로원에보내줄의약품을공항에서 압류당하고나왔는데훈춘과의연락에착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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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71.> 경제의 흐름과 방문단 구성
2008년도에훈춘을방문하기로한회원들이몇사람있었는데늦은봄에들어서면서업계의 흐름이심상치않더니여름으로접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