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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아라클럽에서 용문사 가기
나를버리는일은즐거움이다. 나를버리면우주의숨결을느끼게되고날마다좋은날인삶의기쁨을만나게된다. 그러나우리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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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의 봄소식
멀리사량도가보이면날씨는쾌청입니다. 길에서간판이안보인다고 사람들이일러주어서 자꾸만생각보다또붙이고붙이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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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꽃밭, 마늘축제
비가옵니다. 남해펜션아라클럽에서20분거리에꽃밭에있습니다. 호수가있는꽃밭 다초지 마늘축제가열리는곳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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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오신 손님
오전에다사랑님소개로손님한분이오신다고했습니다. 새로직원이와서예약전화를넘겨주었기에 누군지궁금했지만오시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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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파뿌리 한알의 선심
파뿌리한알의선심 아라클럽의더불루카페에서는무료로커피나차를대접합니다. 지나가는손님들이카페인줄알고 아니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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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몽 이후
온통칠흙같은밤이었습니다. 세상을나를위해밝은빛을허락하지않았습니다. 춥고두려웠습니다. 나를바라보는시선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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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십리 벚꽃이 한창 일 때…
봄비가소록소록내립니다. 벗이떠나고허허로운마음으로아라클럽바다를보다가 에라모르겠다벚꽃을보러갔습니다. 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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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친구, 연인을 만나듯이….
멀리서벗이찾아오니기쁘지않을건가? 이말로논어학이편에는벗이인생에서얼마나중요한지를말하고있습니다. 저는유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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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의 방문
어제는바람이너무강하게불어사람이다날아가게생겼습니다. 제라늄화분이굴러떨어지고테라스이슬리퍼가날아가고난리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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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폼나게 살 거야
삶이란구름잡듯이손에잡히는것이아니고 그냥흐르는것이아닌가합니다. 그러니다들삶이어렵다고만합니다 무슨방법이 […]READ MORE>>